1. 김강현님의 삼자대면(작연)
개성있는 캐릭터들도 멋지지만 한편 읽고 난 후의 아쉬움을 이길 수가 없어서
꼭 몇편씩 몰아 보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2. 이그니시스님의 이계생존귀환계획(작연)
주인공의 감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는 데에서 자신이 주인공이 된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3. 김운영님의 투마왕(작연)
카리스마 있는 주인공 덕분인지 마치 영웅의 일대기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인간적이라는 게 어떤 의미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4. 역시 김운영님의 신마대전(작연)
주인공에게 매료되어 끝까지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작품입니다
스케일 크게 사기 치는 그 모습이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5. 청낭님의 삼국지 천취(정연)
한사람에게 시작되어 쓰여지는 삼국지라는 느낌입니다
정말 뭐라 말할 수 없을만큼 감정몰입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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