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만 읽어보시면 그덤부턴 일사천리로.............
몇시간은 그냥지나갑니다
주인공은 별다른 은원없이 자라고 배우고 무림에 나옵니다
그리고 어머니의죽음에서 음모를 알게되고
그담엔 무적의ㅡ 무공을 보이며............................
먼치킨이라고도 볼수 있겟지만 작가님의 필력으로 전혀 먼치킨같지 안은 소설로
읽혀진답니다
잔잔하고 가슴깊숙한곳에서 찡한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소설 고무림의
백미라고 할수 있답니다 지금 바로 읽어보세요
정연란의 고영 후회는 없다구 감히말하고 싶네요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몇번을 읽어도 새롭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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