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각색하여 새로운 내용으로 다시 찾아왔습니다.
자주 올리진 못하겠지만 열심히 쓰겠습니다.
현재 질주 중이라...!^^
새로운 시도라고 생각합니다만, 나 만의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한 사내의 일대기를 잔잔하게 그려졸 예정입니다. 그래서
제목도 주인공의 이름으로 정했습니다.
- 위지독고
무려 스무 가지의 이름 중에서(그 중 백무혼님의 작명도...ㅋ^^)
골랐습니다.
잘 보시고 평가해주시길 바랍니다.
질타도 사양하지 않겠습니다. 단, 음흉한 악플은 거부합니다!
당당하게 댓글을 다십시오!
그럼 즐독하시고, 내일 월요병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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