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안 게을러져서 댓글을 남기지 못하는 열혈 독자입니다^^;
작가분들 글을 보고 댓글 남기고 답글을 읽는 재미가 솔솔했는데 요즘은 자주
못해드려서 죄송하다는 말밖에.
글을 쓴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건필하세요라는 말도 중요하지만
요즘 제가 즐겨 붙이는 말은 건강하세요 입니다.
작가분들의 스트레스가 범인은 상당도 못할 정도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는 글도
중요하지만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연재를 못하시는 작가분들을 볼때면 기다림의 아픔보다는
빨리 퀘차하셔야 할 텐데라는 생각이 앞서게 됩니다.
그래서^^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금강문주님 이하 너무 많은 작가님들이
계서서 한분한분 거론하지 못하지만(웃음) 글을 업으로 혹은 너무 좋아서 쓰시는
작가분들이 건강때문에 쓰지 못하시는 불상사는 생기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환절기가 다가와서 다시 한 번 당부드리는 겁니다.^^
오늘부터 댓글 열심히 달아볼랍니다~ 다른 분들도 모두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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