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고렘님의 살인기계.
화끈합니다. 읽으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낄수 있더군요.
간결한 문체와 빠른 속도감...강추입니다.
그리고 캔커피 님의 Another Story 비록 연재속도는 극악이지만...
기다리는 재미가 있습니다. 시간이 되면 본편격인 스키마도 한번 읽어보세요 ^^
세번재로는 월하감자님의 화산신마..
영혼이 바뀐 마인과 어리버리 청년의 몸찾기 대장정입니다.
뭐..어리버리 청년이 차라리 죽었음 좋았을거 같지만..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네번째로는 창술의 대가님의 기인
빠른 속도감과 무협과 총의 만남 ^^
그렇다고 먼치킨은 아닌...확실히 사람을 끌어당니는 맛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KJ-Dragon님의 Gold
현대 무기로 무장한 환타지 구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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