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판타지,SF,밀리터리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무협 판타지 SF 밀리터리 소설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연재작 중심으로 추천부탁드려요. 추천하시는데 도움이 될까 해서 취향을 밝힙니다.

무협

와룡강 사마달 검궁인 서효원 용대운 좌백 설봉 풍종호 등 유명작가분들의 작품은 거의 다 읽었습니다. 최근 연재/완결물 중심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무협선호작

    군림천하, 태극문, 강호무뢰한, 비적유성탄, 금강불괴, 대도오, 사천당문,

    파산검, 묘왕동주, 독왕유고, 추혈객, 수라마군, 일대마도, 청룡장,암왕

    만통사인방, 풍운대전기

    보검박도

무협비선호작

    천마군림, 대형설서린, 사자후, 마군자, 아수라, 촉산검협전(촉산객)

    학사검전, 무당마검, 호위무사, 무상검,

    태극검제, 사마쌍협, 독문무공

    묵향,비뢰도,궁귀검신, 유운지천하, 백도, 청천백일

  일단 차원이동-이계진입깽판물, 환생-전생물은 취향에 맞지 않습니다. 최근 연재작 중심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보검박도같은 분위기의 소설을 선호합니다.

판타지

  판타지선호작

     붉꽃의미라쥬, 요마록, 반지전쟁, 더로그, 월야환담, 발틴사가,

     마법의검을찾아서, 마법학원유그드라실, 드래곤레이디, 다크문,

     신왕기, 론앤프론티어

  

  판타지비선호작

     가즈나이트, 하프블러드, 앙신의강림, 내마누라는엘프, 드래곤체이서,

     지크, SKT, 퍼펙트메이드, 드래곤의마법사

   차원이동-이계진입물, 드래곤(천사마족등)전생-환생물,

   드래곤가출물, 메이드물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국수주의적인 대체역사물도 비선호입니다.

   마법클래스및 마법/검술을 엄격하게 구분하거나

   소드엑스퍼트-소드마스터식으로 단정지어 구분하는 소설은 취향에

   맞지 않습니다. 그러나 론앤프론티어처럼 참신한 맛이 있다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피가 퍽퍽 튀는 소설이라면 일단 환영입니다.

  SF

   여지껏 출판되었거나 시공그리폰북스를 통해 나온 소설등은 거의 다

  읽었습니다만 메그(메갈로돈)처럼 우연히 발견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외국소설도 추천 환영입니다. 의학스릴러나 모레같은 소설등도 환영입니다.

   *스키마*정도라면 대환영입니다.

  밀리터리

    일단 밀리터리물은 무조건 읽고 보는 편입니다. 하지만 산을 미는강처럼

    필요하면 마구 가져다 붙이는 먼치킨류는 사절입니다.

  

   밀리터리 선호작

     2003년무사시, 감벽의함대, 데프콘, 3차세계대전, 하늘과땅-신겐&겐신

     Z건담소설, 건담센티넬소설, 붉은폭풍

    밀리터리 비선호작

      산을미는강, 한제국건국사    

  

  고대전쟁을 다루거나 전쟁사를 다룬것도 추천부탁드립니다. 스파이소설등도

  환영입니다.

  

  연재중이거나 연재되었던 작품들 중에서 조회수가 부족해 잊혀지거나 사라져 가는 작품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많이 추천해 주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보젤]

전쟁물- ㅅ-... 치우천왕기 꽤 재밌습니다.
퇴마록 작가님이 쓴 거죠

[청악]

드래곤 라자가 없다는 ㅡ_ㅡ 설마 반지 전쟁읽엇다고 않읽으신거라면
읽어보세요

[검은광대]

sf로 Honor Harrington 시리즈도 재밌죠.
시리즈 중 첫편인 On Basilisk Station 이 올해 번역되어 출판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인 있는데 지금 나와 있는지는 모르겠군요.
원서로 보시려면 야후에서 작가 David Weber로 검색하시면 출판사에서
운영하는 홈에서 On Basilisk Station은 무료로 웹에서 보실 수가 있습니다.

[Moete]

하얀 늑대들 읽어보셨나요?
저의 판타지 랭킹에 드래곤 라자 다음의 순위권을 굿굿이 지키고있는
대작 입니다~ ^^
참고로 다크문의 작가분께서 쓰셨죠~
판타지 선호작에 다크문이~ >_<

[진홍의악몽]

추천 감사 드리고요 실수가 있었습니다. 다크문이 아니라 용의신전이었군요. 기억이 가물 가물해서 용의신전을 다크문으로 착각을 했습니다. (그럼 다크문은 뭐였을까?)
치우천왕기는 읽어 보겠습니다. On Basilisk Station은 검색해 보았더니 스페이스오페라내지는 우주활극류의 분위기가 풍기는 군요. 음 그런 소설은 좀 안땡기네요. 번역도 안되어서 좌절입니다.
하얀늑대들은 읽다가 말았습니다. 다시 찬찬히 읽어 봐야겠네요. 추천랭킹도 높은것 같아서요. 빠져드는 순간까지만 읽을수 있다면 그다음은 쭈욱 보겠죠.

고무판 유조아등 소설사이트의 게시판 연재중심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천하天下]

하두 많이 읽으셔서 추천해 드릴께 없네요 ;

[moonlove..]

음.. 원하시는게 아닌듯 한데... 태호님의 "이 남자가 사는법" 추천해 드립니다. 현대물이고 뒷세계를 다룬것인데 주인공"김대경"의 커가는 모습을 보는것도 즐거운것 같네요~ 첫 부분이 다소 식상하지만 작가님의 필력과 탄탄한 구성에 만족하실 것 같네요.

[초보유부녀]

스키마 정도라면 만족하다니..

"스키마" 몇년동안 그 정도의 글 나오기 힘들텐데요~

[Dick.J]

스키마;; 그런 대작 나오기 힘든데;;;

[낭만두꺼비]

환타지- 재생
sf- 핼파이어,하이어드,
밀리터리-붉은새벽,바라쿠타,병사의하루
내용은 생략.. 적성에맞으실듯싶네요

[레이니블루]

여기 정연란의 " METHOD" 추천합니다. 최근에 본 판타지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들더군요.

[미련곰탱이]

밀리터리/첩보 분야로 정연란 당그이님의 '적과 나'도 한번 읽어보시길.

[물망아]

무협 송진용님의 바람의 길 취향에 맞으실 것 같네요.
3권까지 출가되었습니다.
판타지는 쿠베린, 카마신, 하르마탄, 데로드 앤 데블랑 추천합니다.
각가 다 다른 분위기어서 장담을 못하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