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헴.
이 글을 말할거 같으면...
에헴.
또...퇴마록이랑 비슷해요..(먼산~( '')~)
또..매니악이랑도 비슷해요 (귀신만 나오면 다 비슷한거냣!!! (~'')~ )
자세한 내용을 말씀드리고 싶지만...
양이 너무 적어서...해드릴말이 없어요
(연참하라는 이야기죠.)
단지..아.주. 아.주. 조금 읽어본 결과
뒷 내용을 알고 싶게 하는 소설인거 같아서요^-^
언제부터인가 세상의 다른이면을 볼수 있게 되었고
본 세상의 다른 이면의
세상은 어둡고 무서운 세상이였다
피하려 했지만
이젠 더이상 피하지 않고 전진할것이다
흠.위에 글은 픽션이에요
본문에서는 나오지 않아요
그냥 떠들어 봤다는거죠
작가님께서 읽어 보시고 기분 나쁘시다면
글을 올리시라는 이야기죠.
말씀드리지만...위에글은 상업적 목적으로
올린 글이오니...그다지 신경쓰시지 마세요.
오늘이 몇일인데!!! 왜 안오시는거에욧!!!
(3일됬나?...>_<)
음..이글을 읽고 조회수가 올라간다면..
선호작이 올라간다면...연참 아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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