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소요군
작품:작연란에서 연재중인 그림자군의 만행
작품평:아직까지 많은 지지세력을 확보하지 못하고 계신 관계로...
많은 독자들의 평을 들어보지는 못했으나,한 챕터가 한 편의
아름다운 동화같다는 평을 개인적으로 내림(A)
지지세력:위에서 밝힌바와 같이...지지세력이 극히 빈약함.
연재글이 올라온 첫 날자가 4월 11일이다 보니 아직 발전가능성 충분.
4월 11일날 게시판이 생기자마자 33연참.하지만 작가의 홍보가 없어
지지세력이 극히 미약함.하지만 이제서서히 지지세력들이 하나 둘씩
모여들기 시작하고 있음.어제 근소한 시간차를두고 올라온
추천글들이 이를 증명하고 있음.(고무판 루키중 한 분)
개인적으로 본인이 감수성이 풍부하시다고 생각하시는 남자분,또는
여성분들에게 강추이다!!그리고 퇴색되어버린 어린날의 감수성을
되찾고 싶을 분들께도 강추!!!(부모님이 자식을 읽게해도 좋을 듯..)
앞으로의 전망.......
소요군님의 글인 그림자군의 만행은 앞으로 작가의 노력과 독자의 참여가
절실히 요구된다.본인이 어디서 주워들은 바로는 그림자군의 만행은
이미 두번의 리메이크가 이루어져 지금이 세번째로 쓰고 계신다고 들었다.
그만큼 고심을 많이 하고 내놓은 글이니만큼...이번엔 완결까지 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또 다시 중간에 리메이크를 한다면, 많은 독자들이 떠날 수 도 있다.
이점을 유의하시길 바라고...독자들은 독자들대로 열심히 움직일 필요가 있다.
그림자군의 만행을 잼있게 읽으신 독자분들은 다른분들께 열심히 추천을 하고
또한 격려와 감상의 리플들로 소요군님의 창작욕구를 불러 일으켜야 한다.
원래 처음부터 인기가 많고 잘 알려진 소설들은 없다.작가와 독자가 함께 노력해서 그런 소설들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지...작가와 독자가 합심해서 노력한다면..
무협이 주류인 고무판에...찬란히 빛나는 판타지의 신성을 볼 수 있을 것 이다.
하암....이번엔 고무판 작연란의 신성 소요군님 글.. 그림자군의 만행에 대해
몇글자 적어 봤습니다.소요군님은 저랑 용비봉무 가입 동기인지라(14일날 가입됨;;;)개인적으로 왠지 모를 친근감이....ㅎㅎ물론 11일날 그림자군의 만행을
읽긴했지만 이분이 그 분인지는 어제 알았음...;;;
어쨋뜬 소요군님 홧팅입니다`!!!! I love you so much.....;;;;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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