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택동의 회원입니다.
투귀류 2권을 메롱당한뒤에 틈날때 마다 찾고 있습니다.
금시조님의 절대무적의 눈물편을 읽다보니
영문으로 "Ledios"라는 아뒤로 리플을 달아놓으신 분이 계시더군요.
동일인이 아닌가 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택동의 회원입니다.
투귀류 2권을 메롱당한뒤에 틈날때 마다 찾고 있습니다.
금시조님의 절대무적의 눈물편을 읽다보니
영문으로 "Ledios"라는 아뒤로 리플을 달아놓으신 분이 계시더군요.
동일인이 아닌가 합니다.
전 Ledeeoss입니다. Ledios님의 짝퉁 영문이죠. ^^;;(천리안에서 레디오스대신 Zpdeb ID을 쓸 수 밖에 없었던 건 잊지 않겠사옵니다. -_-y-~~)
절 찾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게시판에 글을 남기시고 지켜보시면 언젠가 슬그머니 댓글을 답니다. -_-;;
투귀류는... 쓰고 있습니다. ㅠ_ㅜ
그러나 고무림에 먼저 올릴 글은 투귀류가 아니라 단편이 될 듯 싶네요. 5개의 무협단편을 구상한 지 몇년이나 지났는데 이제야 비로소 마지막 편을 쓰게 됐습니다. 다만 원고지 600매가 넘는 괴상한 단편이 되어버려서 200매로 압축하려고 발악중입니다.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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