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무거운 분위기속 삶을 생각하는 무협입니다.
"사랑하는이들을 친구에게 잃은 이가 복수를 위해 12년간 복수의 칼을 갈았다.
그러나 복수의 칼을 간 친구는 누군가에 의해 목이 잘려 죽었다.
삶에 의미가 없다. 뒤죽 박죽이다....'허탈한 것이 삶일려니'
그러나 그 사내는 하나의 모습을 본다."
정연란의 '검' -금새
맗이 읽혀졌던 무협 입니다. 그리고 내용도 많습니다.오래된 고무판 회원분들은 보셧을 수도 있습니다.
출간되도 이상하지 않은 소설입니다.
'검'의 길을 한번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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