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간만에 보는 낭만시절의 무협.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제가 느낀 재미를 옆으로 전달하고픈.
귀여운 먼치킨의 등장이라고 할까요? ㅎㅎㅎㅎㅎ 그런 먼치킨이라면 그냥 깨물어 주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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