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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뭐라 설명해야할지...
일단 [라메르트의 검]... 작연란의 정순명님의 글입니다. 필명이 가이샤?
다른 말보다 탄탄합니다. 치밀한 구성, 얽히고 얽히는 라므의 출생사,
그로 인해 파급된 제국에 끼치는 영향...
타고난 군주의상 라므! 18살의 갓 성인식을 치룬 나이임에도 그의 내면적인
강함! 그로 인해 그의 주위에 모여드는 이들 역시 전부 좋습니다.
권력의 구도와 케릭터들의 심리묘사, 사건전개...
어느새 흠뻑 몰입해 긴장해 있는 자신을 느낄 수 있으실겁니다~
~_~;;;; 정연란의 박창준님의 [뮈제트 아카데미]
다른말이 필요없습니다! 주인공이 최곱니다! 밝으면서 무르지않고
냉철하면서도 어둡지 않으며, 단호한 자기 신념을 가진 주인공입니다.
자기만의 개성과 매력을 가지고 주위 사람들을 매혹시켜가며
자기 신념을 잃지는 않는... 지금은 학원물로 밝은 느낌으로
즐거운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키워나갈 주인공 케이의 꿈에
한번 빠져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여자들이 꽤 나오긴 하지만
할렘은 아닙니다. 작가분께서 언급하시길 할렘이 되버리면
주인공과 인연을 맺는 여자케릭들이 여자A여자B이렇게
개성을 잃는건 원치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아직은 하나 하나 맺어가는 인연과 성장해 갈 케이의 모습 같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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