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N이 없습니다!!!!
ㅜ.ㅜ
아침에 출근하면 반짝반짝 빛나는 N들이 삶의 기쁨인데요~
오늘은 없더군요~
출장갔다 오니 무무진경에 N이~~!!!
얼른 보러 가야 겠습니다.
작가님들 힘내세요!!!
마쟈마쟈.힘내서 책으로~~~!! (끝까지 책으로 책을 마구마구읽겠다는 생각을 포기 안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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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이 없음에 동의;
기다리면.. 언젠가는 뜨겠죠? 뜰 때까정 기다릴랍니다~
음... N이 없으면 본거 또보는 센스가 필요한거죠!ㅋ
본 거 또 보다가는 내용을 외워버린다는 장점이....쿨럭;;
그럴 경우 포맷을 시키고 다시 보시면.........[퍽]
한 편, 한 편 독서감상문을 써가는 것도....[퍽!]
전 아내와 함께 서점을 운영할까 심각하게 고려중........
무무진경은 주로 12~2시 사이에 올라오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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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 종횡무진도 없고... B.o.V도 없고... 호위무사는 본지 꽤 됐고.. 살인기계는 작가님이 구룡쟁패하러 가셨고.. 금사여한선도 감감무소식... 태극검해는 휴~우... 출판준비중~이시고... 쾌검왕도 에휴;; 목풍아는 절단마공에.. 불사는 3연참 소식도 없고... 에휴........ 우울한 하루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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