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가 느릴때?
글이 취향에 안 맞을때?
연중하였을때?
다 못봤는데 출삭되서 대략 낭패일때?(일단 재미는 어느정도 있다고 보고.)
흐음,,
어떨때 선작취소하나요?
전 딱 읽어보고 마음에 안들게 진행된다 싶으면 한 몇일 지켜보다가 그래도 맘에 안들면 그냥 지워버리고 다시는 안읽는 타입인데..(아무리 추천이 많아도 절대 안 읽는.)
여러분은 어떤가요?
덧:<더 로딩> 추천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연재가 느릴때?
글이 취향에 안 맞을때?
연중하였을때?
다 못봤는데 출삭되서 대략 낭패일때?(일단 재미는 어느정도 있다고 보고.)
흐음,,
어떨때 선작취소하나요?
전 딱 읽어보고 마음에 안들게 진행된다 싶으면 한 몇일 지켜보다가 그래도 맘에 안들면 그냥 지워버리고 다시는 안읽는 타입인데..(아무리 추천이 많아도 절대 안 읽는.)
여러분은 어떤가요?
덧:<더 로딩> 추천요.^^
선작을 지우는 때라..
1. 출판의 이유로 연재를 완전중단하게 됬을때,
2. 스토리 진행이 마음에 안들때...-_-;;
3, 뛰어난 퀄러티를 지닌 초반에 비해 중후반으로 갈수록 날림글이 올라올때-_-;;;
제일 빈번하게 선작을 지우는 경우가 2번이고, 드물지만 3번도 있다죠-_-
스트래스 풀자고 소설을 보면서 즐기는건데...스토리 진행이 읽다가 되려 혈압오르게 만들어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_-);
그리고 3번의 경우는 극히 드물지만, 엄청난 고심끝에 글을 써 올리셔서 뛰어난 퀄러티를 자랑하던 글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독자들의 독촉과 스토리의 압박에 못이겨, 자멸하는 경우가 종종 있긴 하더군요( -_-);
그럴경우 지속적으로 작가분들께 쪽지나 리플을 남겨서 퀄러티가 떨어지고 있다고 몇번 말씀을 드리지만, 그래도 리메의 기미조차 안보이거나 계속 날림글이 올라오면 깔끔하게 포기해버리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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