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댓글이 많으면 뭔가 생각이 나더라도 선뜻 손이 안가지더군요.
글이 연재될때 초반 댓글 몇개 안될때는 매회 쓰기도 하고..그랬는데...
3~40개쯤 넘어간다 싶으면 ...댓글을 안달게 되더라 이겁니다..
당신은 어떤타입?
1. 댓글하고는 관련없다..- 이런분은 제 글에도 댓글 안달겠죠..ㅡㅡ;;
2. 일단은 무조건 달고 본다. - 내공 높으신분들중 상당수일 확률이..ㅡㅡ;;
특히 요즘 좌은님과 아이버슨님이 떠오르는...
3. 하고 싶은 말 있을때만 댓글 단다 - 신념파..소수일듯..
4. 타수놀이에 환장한다. 즉 무댓글이면 무조건 선리플 후감상한다.
- 상당수인듯.. 저도 선리플은 아니지만 리플 없으면 무조건 달고 본답니다..
(이건 병인듯..ㅡㅡ;)
5. 작가님의 댓글에 대응하여 댓글 단다.- 댓글에 대답해 주시면 의욕이
솟긴 하더군요.
6. 댓글 수 많은 글에는 안단다. - (내가 할말 이미 나와있다...)
그 외에 다른 타입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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