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중쟁쟁과 무무진경 추천 들어갑니다.
둘다 문사 또는 의원. 즉, 무협(무공)입장에서 보면 외도를 걷고 있는 주인공들이죠.
한명은 의원의 길과 무공의 길을 아슬아슬하게 걷고있고,
'또다른 한명은 문사의 길은 잠시 미룬체(포기?) 무공의 길을 접어들었죠.
비슷하 성격의 두 주인공을 다른 모습으로 그려가고 있는 철중쟁쟁과 무무진경.
강력하게 추천 들어갑니다.
정말 잼있습니다. ^^
ps.
작품에 비해 추천이 너무 빈약하죠? 온갖생각을 하며 좋은 추천 방법이 없을까 생각해봤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직접 읽어보세요!! 라는 한마디 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잠시, 시간때운다 생각하시고 한번 읽어보세요. 그러면...
아까운 시간.. 시간 아까운줄 모르고 읽고 계실겁니다. 정말 너무 잼있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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