紺旗-흔해빠진 이야기 입니다..
이 글은 처음에 시작할때 문학중에.. 운수좋은 날 과 같은 형식으로 시작합니다.
여기서 주인공과 아내 ,친구 는 영혼 중에 백입니다..
아내는 다른 날과 다르게 가지말라고 합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친구를 찾아갑니다..
친구는 <친구>아내에게 집을 철거 하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것을 뒤풀이 하기위하여 친구들을 모았던 것이였습니다.
친구들은 다 떠나가고 주인공 백수는 마지막까지 남아있었습니다.
하지만. 친구는 가라고 했습니다..
끝에는 혼자 가고싶다고..
그래서 백수는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방황했습니다..
친구는 백이기때문에 인간일때의 추억이 사라지면.. 백도 같이 사라집니다..
친구는 끝내 .. 사라졌죠..
그 사실은 주인공도 백 이기에 알수 있었죠..
그 사실에 슬퍼하면서. 한나절까지 방황을 하였습니다.
백수는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 청청벽력입니까..
아내 역시 백이지만..
백은 자신의 기억이 상실되어갈때 사라집니다..
아내 역시 오늘 아프다고 한것이 기억이 상실되기 때문이라고 추측합니다..
백수는 집에 오자 백의 기운의 느껴지지 않자.. 불안감이 다가옵니다..
역시 그불안감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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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공모에 있는 紺旗-흔해빠진 이야기 였습니다.
위에는 약간의 줄거리를 써 놓았스빈다..
9까지 다 읽었지만..
직접 보시는것이 더욱 더 재미있을겁니다..
작가분께서는 다른 소설과 달리..
주인공을 혼으로 제작과 비속어의 사용으로
우리들에게 좀 더 친근함이 있는것 같습니다..<비속어사용>
한번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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