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왕은 박단야님의 글입니다.
서럽게 큰 야수가 무림에 발을 들여놓는다면?
힘이 살아있는 듯한 필력과, 거칠것 없는 야수의 행보를 보시고 싶으시다면
무림왕을!
앞으로 야수의 행보 하나하나에 무림이 전율하길 기대하며..
박단야님의 필력은 모두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멋진 글..(부럽..)
SF 무한질주 무벽성님의 글이지요.
무벽성님의 글을 보았을때 저는 전율했습니다.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의 발견! 아아~ 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물론 굉장히 다르지만 테두리만 비슷한 생각을 했었습니다.
물론 저는 필력이 부족해서 몽상으로 끝났지만.. 무벽성님은 그런 필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새로운 세계'를 보고 싶으시다면 무한질주를!
연지아님의 춘하추동애/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무림이라는 배경에 사랑이라는 주제로 나아가는 이 로맨스 소설.
멋집니다. 처음 장오의 연서.. 정말 멋집니다! 사나이라는 말이 어떤것인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연서(연애편지)죠!
앞으로 정말 기대되는 수작입니다~ 게다가 이 매끄러운 전개라니..!
(기대만빵)
단편공모란에는 이것말고도 수작이 많습니다~
그러니 꼭 와서 리플도 달아주시고, 추천도 해주셔서 작가님들의 힘이 되주세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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