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고무협과 고판타지 고로맨스란을 돌아다니는 방랑객입니다^^
요즘 고무협란에 흥미를 끄는 연재작품이 하나나왔더군요.
야령!
대사하나하나에 신경을 많이 썼는듯 직접 옆에서 사람들이 이야기하는것같은 처리가 인상적이고, 싸움장면이나 묘사등이 인상적입니다.
문체하나하나도 그냥 쓴것이 아닌 많은 심혈을 기울이듯 보입니다. 단어선택이 정말 예술이더군요.
글쓴분께서 흰머리꽤나 나셨을듯 ㅋ!
아직은 저도 읽는중이지만 다른분들의 의견도 궁금하군요.
전 일단 신선함때문에 이작품을 열독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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