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은 명왕전기, 권왕무적, 신존기나 낭인무적 이고여
이 작품들의 공통점은 주인공이 자기 꼴리는 대로 산다는 점 ..
즉 정도나 세상에서 정해놓은 올바른 길을 따라가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잔인하면 잔인한대로 난폭하면 난폭한 대로 자기의 뜻에 살아간다는 점입니다
물론 그 이면에는 그것을 뒷받침하는 무공이 따르겠지만 꼭 이리 강한 무공을 소지 하지 않아도 자신의 줏대를 갖고 살아가는 주인공을 담았으면 해요
이런 작품 없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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