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유내강을 연재하고 있는 流雲입니다.
제가 토요일, 글을 올리면서 일, 월요일을 쉬고 화요일부터 글을 올린다고 했었는데, 아무래도 8월 4일까지는 무리인 것 같습니다.
이번 달 30일부터 휴가가 시작되는데, 휴가 전에 끝내야 할 일이 너무 많네요.
이 일을 끝내려면 글을 쓸 만한 시간이 없을 것 같습니다.
기다리시는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__)
항상 노력한 만큼의 정당한 대가와 약간의 행운이 함께 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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