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풀이라는 건 글을 읽고 느낌이나 잘못된걸 지적하고
작가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리풀에 악풀을 다는 건 좀 그렇다는 생각에 몇글자 적어봅니다..
작가가 좋다면 개선이나 오타나 이런 것을 지적해주는것이
독자의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이 맘이 안들고 트집을 잡을려면 선호작선정하지 마시고 읽지 말면 그만이지..
악풀을 다는 취미는 모르겠군요..
창작이라는 작가의 고유영역은 독자가 안건들이는 것이 기본이 아닐런지..
글에 대해 잘 모르지만...
글쓰시는 분들도 100k든 10k든 쓰기위해선 하루종일 머리 싸메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서 쓰시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주지 못할망정 잘 읽고 악풀은 삼가하는 것이
독자로서 최소한의 예의가 아닐런지..
독자로써 주저리 주저리 앞뒤 없이 몇글자 적어봤습니다..
이건 제 생각일뿐이고...
생각하는 바를 정리는 안됐지만 몇글자 적어봤습니다...
이상입니다...
다른 의견에 대해서 편견은 가지지는 않습니다..
사람 생각이 다 같을 수 는 없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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