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놓고 자추합니다.ㅋ 제글의 역량이 부족한 탓인지 추천글이 2번올라온 후 뜸하군요 ㅠ0ㅠ 역시 고무판 무림의 협객들님들 수준이 높다는것을 절실히 깨닫게 되는군요 ㅎ
제가 쓰는 글의 대략적은 시놉은 왠만한 여인들은 저리가라 할정도의 미모를 가지고 20세 나이의 청년임에도 불구하고 13살짜리의 체격밖에 갖지못한 주인공이 내공 일푼 갖지 않은 몸으로 무림에 발을 들여놓은 후 여러 사건들과 얽히고 섥히며 펼쳐나가는 무용담입니다. 제가 글을 통해 표현하고자 함은 친구 간의 끈끈한 의리와 무(武)에 대한 끝없는 집념입니다.
제 글 실력이 미천한 관계로 제대로 표현을 못했을 수도 있지만 한번쯤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미소년이 주인공인 소설을 싫다! 라고 하신다면 대략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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