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대장부 무오 초반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기더니 중반부로 갈수록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안읽어보신분은 꼭일독하시기를
지금 6편 안읽고 모아놨... 일주일마다 몰아서 본다는...크크.. 내용이 궁금해 미치겠습니다만... 읽기전까진 알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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