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 길은 길고도 멀도다.
공력을 익히기는 쉽고도 어렵구나.
여기 모든 무공을 모았으니
어찌 천하제일의 고수가 꿈이라 하랴.
이 글로 어떤 작가의 연재글 제목을 찾아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마지막인 만큼...
난이도가 조금 더 있어야겠지요?
해서...
두번째 히트.
숨어 남의 집을 엿보니...
나쁜 놈들은 모두 여기 있구나!
이걸 풀어서 다른 글을 찾으시면 최종 답이 나오게 됩니다.
조금 복잡하지요?
이번도...
반드시 풀이과정이 들어가야 합니다.
마지막 찾아내고는...
오! 이번 답은 뭐야. 하고 제목 말씀하셨다가는... 남에게 좋은 일만....
복잡한 만큼...
이번 문제를 푸는 분께는
두 질의 신간이 가게 됩니다.
(물론 전체는 아니고 두 종이라고 해야 옳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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