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1회 밖에 연재되지 않았기에 추천하기에 이른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처음에 받은 느낌이 좋습니다. 아들인 불망을 위해 헌신적으로 희생하는 어머니 백수인이 한 말, 잊는다면 그때 비로소 죽는 것이 왠지 마음에 와닿네요. 가족들과 떨어져 이역만리 타국에서 지내서 그런지? 아니면 가을이라 그런가 누군가에게로부터 잊혀진다는 것이 정말 싫습니다. 작가님의 건필을 기대해 봅니다. 화이팅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직 11회 밖에 연재되지 않았기에 추천하기에 이른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처음에 받은 느낌이 좋습니다. 아들인 불망을 위해 헌신적으로 희생하는 어머니 백수인이 한 말, 잊는다면 그때 비로소 죽는 것이 왠지 마음에 와닿네요. 가족들과 떨어져 이역만리 타국에서 지내서 그런지? 아니면 가을이라 그런가 누군가에게로부터 잊혀진다는 것이 정말 싫습니다. 작가님의 건필을 기대해 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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