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춥더군요. 창문 조금 열고 잤는데 아침에 덜덜덜덜... 여름이불이라서 한기가 심하게 새더군요... 눈 뜨기는 싫고 춥기는 하고 얇으나마 그래도 이불이라고 몸을 웅크린 채로 돌돌 말고 끝까지 잤습니다. ㅋㅋ 1분이라도 자는 시간을 뺏기는 건 안돼죠.
감기들 조심하시고 재미있는 글 많이 찾아 읽으세요.
백준 - 청성무사
주인공의 성격이 글을 더욱 잔잔하고 입가에 미소 짓게 만들어 주는군요. 아직 도입부라 본격적인 전투장면은 없지만 지금 나와있는 부분으로 충분히 추천할만한 글입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글입니다.
그리고 이미 다 아실만한 글
다로 - 고담덕
???? - 풍운만천 //작가명이 한자라 ;;;;
정상수 - 무인지로
김운영 - 흑사자
초작 - 활인지도
자우 - 검명무명
반 - 참요기담
권용찬 - 철중쟁쟁
무영자 - 무적사신
요즘 안올라 오는 글은 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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