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해의 장 2부 '아르의 장', 페르노크의 대략적인 줄거리를 가르켜 주세요.
음, 그리고, 제가 추천해 달라는 것은 뭐냐 하면...
이번에는 '아해의 장'같은 것을 추천 부탁드립니다.
글의 분위기나 그런 비슷한 것이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조금 먼치킨스러운 것만 빼면
'방문자'도 비슷한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말한 것은 트랜스에 초점을 둔 게 아니니, 상관말고 추천해 주시길.
그리고 여자가 주인공인 것 중에서 강하고 당당한, 그러면서도 여기사 같은 느낌이 도는, 그런 여주인공이 있는 먼치킨 스러운 것이 아닌 글 없습니까?[출판작도 상관 없습니다.]
음... 아무쪼록 부탁 드립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