刈님의 물안개 추천합니다.

도시 상공에 나타난  드래곤

드래곤은 포효와 함께 사라지고 비늘을 떨어뜨린다.

그 드래곤 비늘을 줍는  청년(?)

그 청년은 도시 반란으로 쫓겨나고, 주인공이 어느도시로 숨어든다.그러나 숨돌릴 틈도 없이 도망간 도시에 쳐들어온  오크 왕국

오크군대 의 도시 침략을 1번 막아낸 주인공

((너의 카리스마를 보여라 -ㅂ-))

편히 그도시에 머무를수도 있건만 주인공은 자신이 방어해낸   도시에 머무르지 않고 인간이 탐험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교류가 단절된  대륙의 다른쪽으로 떠납니다.그리고 그는 그 미지의 세계에서...

스토리 설명은 여기까지 !

그가 무엇을 얻고 다른 대륙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화려한 주인공의 호쾌한 박살내기는 나오지 않습니다.

미묘하게 얽히고 꼬인 비밀과 인간의 모험심 그리고 의지를 엿볼수 있습니다.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보너스

예님의 공지에 딸린 bmp를 본다면 이세상 최강의 사나이를 알게 됩니다.

[콩이사랑]

이해불가능-ㅁ-;;;;

[소설조아라]

미투~~!! =ㅂ=;;;;

[백린(白麟)]

아아.. 추천이군요....

감사합니다.(글은 오늘 내로 올라갑니다.)

[Nui]

최근까지 끊이지 않고 쏟아져 나오는 퓨전판타지가 아닌 (나쁘다는말은 아닙니다. 많다는 이야기죠..) 정통판타지(정확하게 이런게 있나 저도 잘 모릅니다만) 에 가까운 글입니다. 전투씬에서의 표현도 발군이지만, 이야기 따라가는 재미도 쏠쏠~ 합니다. 웃기진 않아도 재밌습니다.

모 소설의 일러스트 표절때 보여주셨던 예님의 위트가 작품에 표현된다면, 선작이 한층 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전 지금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