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인혈, 비천전기, 무인지로, 무법자, 장왕곤, 흑사자, 오기사시미.....
등등의 소설을 기다리다 지쳐서 찾아낸 소설들이 꽤 됩니다...켈켈켈
사초님의 해남번참, 이상향님의 천지창조, 산호초님의 블리츠, 흑야님의 수라기, 백준님의 청성무사, 백호님의 교주만세 등이 그러한 글들이죠.........ㅋㅋㅋ
아....당연히 새로 찾아낸...또는 다른님들의 추천으로 알게된 소설들이지만....앞서 언급한 소설들에 비춰서 전혀 꿀릴게(?) 없는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솔직히 추천성 글이지만.....제 경험상..줄거리가 들어가면 거의 90%이상 스포일러성 발언이 나오고, 소설을 취사선택하는데 있어서 어떠한 선입감을 줄 수 있기에 줄거리를 설명하거나 표현하는건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이점 양해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무협과 판타지를 넘나들며 잡식성으로 글을 즐기기에 추천한 작품들도 그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각설하고, 자구책으로 찾아낸 소설이라곤 하나.....앞으론 주구장창 클릭할 수 있는 소설들이라 생각됩니다. 여러분들도 일독함으로서 행복한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이솽.............뿔사맘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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