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오브 라이프(TKOL)

새로운 이야기를 위해 발 벗고 나선

이야기꾼의 약속한 마지막 홍보입니다! ^^;

더 킹은 퓨전 판타지로

기본 틀은 영지 발전물입니다.

한 권 가까운 분량이 올라와 있으니

여러분들이 즐기기에는 충분한 양이라 생각됩니다.

현재 작연란- 황효성- 혼혈

연재방에서 연재 되고 있습니다.

많이 찾아와주시길!

참, 연참대전 참가했습니다~

응원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성월동화]

추천에 한표 ..^^

[메마른하늘]

영지물이라니.. 좋아하는건데..
보러갑니다 ^^

[효성(미르)]

음... 연재방 이름이 더킹오브라이프로 바뀌었습니다.
검색에 입력하시거나
작연란의 스크롤을 내리시면 보일 것입니다~ ^^

[초보유부녀]

정말 죄송하지만.. 이 글 앞 부분 설정이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낙하산 타는 사람 배낭에서,

온갖 서바이벌 물품이 나온다는 자체가..

다른 글과 설정을 다르게 시작할려 한다는 의미밖에 없어서,,

그 다음을 읽어나가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효성(미르)]

제대로 읽어보셨다면 그런 소리 못 하실 텐데요. ^^;;
본문을 보면 주인공은 경비행기에 몸을 실을 때
배낭을 가지고 탔고(설마 여행일정이 스카이 다이빙이 끝은 아니겠죠?)
비행기가 심하게 흔들리자 이러저리 움직이는 배낭을 앞으로 맨다
라는 식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사고를 당하는 것이고요.

이상 작가의 비겁한 변입니다.

몇 마디 더 하자면
무엇보다 전 초보유부녀님이
굳이 이런 글을 댓글로 남기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

제 글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이 글을 읽고 제가 상했을 기분도 생각해주시길.

[효렴]

정말 죄송하지만이라고 하시네요... 작가님도 넓은 아량으로 넘어가주시길... 사실 연재로 본다는 것이 책으로 보는것과는 달리 좀 막 넘기는 면이 없잖습니까? 그러니 작은 내용을 모를수도...

그건 그렇고... 이거 재밌는데요? 선작추가 했습니다.

[소청]

한 번 찾아 뵙죠 ^^;

[백마탄백수]

음.. 여기 올라오는 댓글을 보니 제법 끌리는듯..? ㅎㅎ.. 일단 보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