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오늘부터 고!판타지란에 허접한 글을 올렸습니다.
제목은 심마(尋馬)라 합니다.
부제는 '마징가제트를 찾아서...'라고 했습니다.
조금전 3회분을 올렸습니다.
올리고 보니 말 그대로 허접입니다.
그래도 제가 어렸을때 꿈꾸었던 마징가제트에 관한 저만의 상상을 여러분들께 들려드릴 수 있다는 것에 입가에 미소를 짓습니다.
장르는 판타지도 아니고 무협도 아닙니다.
푸전입니다.
초반부는 무협이 주가 되는 글이 될 것입니다.
주옥 같은 좋은 글들이 있는 고!판타지 란에 허접한 글을 올리게되어 죄송스러운 마음도 있지만 그래도 혹시나 재미있게 보실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라는 그야 말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렇게 얼굴에 철판을 깔고 연담란을 더럽힙니다.
그래도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는지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그리고 간단한 댓글이라도 주셨으면 하고 생각하는 것은 속물인 저의 본심입니다.
부족한 글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조금전 글을 올린 후 바로 카테고리도 신청했습니다.
잠시 부족한 글 홍보로 귀한 게시판의 물을 흐려놓아 죄송합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들 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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