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수라는 것에 얼마나 희비가 엇갈렸던지..
하나라도 떨어지면 그날은 못내 기분이 우울해지고..
하나라도 올라가면 아무런 일이 없음에도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고..
그렇게 조마조마하며 지켜봐온 선작수가 드디어 200을 넘겼습니다..
다른 작가분들에 비하면 결코 많은 수가 아닐지 몰라도 제게는
그 어떤 것보다 값지고 힘이 되는 수치네요..^^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릴꺼구요..^^
이제 딱 찜했슴다..선작 빼시는 분들..보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 아울러 선작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이상 "한사곡" 의 수막이었슴다..이것은 개인 홍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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