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늘 연참대전 작연란 일등은 내꺼다 ㅋㅋㅋ'
라면서 좋아하고 있었는데
11시 55분쯤 선종자형께서 대화를 거시더니
'방금 글 올렸다.'
으헉? 가보니 16키바..
...ㅠㅠ
^^
찬성: 0 | 반대: 0
저는 선종자의 사주를 받은 담낭이라고 합니다. 조만간 대구에서 뵙겠습니다. 풉...
무서운 사람들....덜덜덜..
기념으로 지금 한편 올려주시는 건 어떠신지요? 틸러도 화산파 정도는 깨끗이 마무리해야죠
화산파정도는 하루에 끝내주시길 ㅋㄷ 팽다준님과 선종자님의 대결덕에 나날이 즐겁다는.
선종자, 팽타준, 황효성. 작연란에서 새로 기름칠한 머신들이라고...
이기는 편 우리 편?
히히히. 이른바 막판 뒤집기라는 물건이니라.
ㅎㅎㅎ.... 머 어찌되었든.. 많이 올려주시는 분.... 우리편입니다. 불끈!
굇수들의 대결......
잘한다~(이제는 웃는거야.......) 부디 살아 남의 시길...
^_____________^ 씨익.
저도... ^-------------^씨이익~~
뭔가요? 그렇다면 저도 ^_____________^ 씨익.
^_____________^ 씨익.?
오오... 대열에 동참~ ^_______________^ 씨익~
어쩐지.. 꼭 동참해야 할 것 같은 압박이~ ^_______________^ 씨익~
찬성: 0 | 반대: 0 삭제
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