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의 시대는 한 공무원이 책을 찾으러 기차를 타는 평범함으로 시작된다.
"니콜라스 테슬리" 교수의 저서를 깡촌 마을의 도서관에서 회수해 오라는 임무를 받고 기차에 몸을 실은 주인공.
그가 그 곳에 도착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마을에 도착하자 마자 들리는 흑발 소녀의 성스럽게 들리는 장송곡 소리,깨어진 달의 조각이 빛나는 밤의 아름다운 묘사로 이소설의 감성을 엿볼수 있다
다음날 타살당한 시체를 발견하게 되고
이 소설의 진정한 이야기을 읽는자들에게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평범하고 싶었던 주인공은 혼란과 사건에 점점 깊이 빠져들게 되고....
다음 이야기 궁금해지지 않으세요??
하늘과 땅의 시대로 오세요
총 님의 하늘과땅의시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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