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저 여자친구과 헤어진지 1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래요..저 아직도 밤마다 외로움에 몸부림을 떱니다..
그래요..저의 애인은 마치 이 글의 여주인공 같이 이뻤습니다..
그래요..저는 가끔 제가 이 글의 주인공같이 잘났으면 합니다..
그래요..그녀를 바보같이 보냈던 나는 잘나지 못한 놈이었죠..
그래요..그녀 이후 아직 다시 사랑할 사람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래요..이 글을 보면 그녀와 사랑할 때의 감정들이 생각납니다..
그래요..바보라서 아직 그녀를 잊지 못했네요..
그래요..바보라서 어디 연재인지 까먹었어요..작연인지 정연인지..;
그래요..지난 사랑의 감정이 떠오르는 이 글을 추천합니다..
그래요..이 글을 보고 댁들은 저처럼 사랑하는 이를 보내지 마세요..
words...don't come easy to me
how can I find a way
to make you see I love you?
words don't come e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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