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끄적끄적...
써도써도 만족스럽지는 않고, 그저 조금이나마 더 좋은 글을 만들기위해 쓰고 또 씁니다.
오늘은 어머니 생신이네요. 게다가 고3의 마지막 주 5일제 수업. [다다음주부터는 취업입니다.] 밤에는 친구들이 술을 한잔 하자네요.
오늘만큼은 달리는것을 멈추고 가족들과, 친구들과 함께 해 보아야 겠습니다.
히키코모리 라고 하지요? 방구석에 틀어박혀 밖으로 나가지 않는 사람들을요.
요 근래, 그런 생활을 해 왔던것 같네요. 햇빛을 본것이 이틀전. 하하.. 'ㅂ'.. 그래도 행복하니 이상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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