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현성(玹成)
작성
05.10.22 03:29
조회
257

글을 끄적끄적...

써도써도 만족스럽지는 않고, 그저 조금이나마 더 좋은 글을 만들기위해 쓰고 또 씁니다.

오늘은 어머니 생신이네요. 게다가 고3의 마지막 주 5일제 수업. [다다음주부터는 취업입니다.] 밤에는 친구들이 술을 한잔 하자네요.

오늘만큼은 달리는것을 멈추고 가족들과, 친구들과 함께 해 보아야 겠습니다.

히키코모리 라고 하지요? 방구석에 틀어박혀 밖으로 나가지 않는 사람들을요.

요 근래, 그런 생활을 해 왔던것 같네요. 햇빛을 본것이 이틀전. 하하.. 'ㅂ'.. 그래도 행복하니 이상할 뿐입니다.


Comment ' 9

  • 작성자
    Lv.29 유정랑
    작성일
    05.10.22 03:35
    No. 1

    무플방지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그렇죠..
    저도 가끔 그러지만 남들과 다르다하여 이상하다생각하진 마세요..
    그래도 이틀전이라니..넘하시다..하루한번 바깥바람 쐬기 잊지마세요~
    글 잘 쓰시고..홧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현성(玹成)
    작성일
    05.10.22 03:42
    No. 2

    으음 무플방지만 빼셨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지요^^ 전 무플방지를 아주 싫어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유정랑
    작성일
    05.10.22 03:44
    No. 3

    농담인거 아시죠..그냥 생뚱맞게 답글 달기 뻘줌해서 그랬어요..;
    연재한담이 너무 조용해서 말이죠..쿨럭..
    사실 제 옛날 이야기랑 조금 비슷해서 답글달았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현성(玹成)
    작성일
    05.10.22 03:52
    No. 4

    하하.. 뭐 연담에서 노는대 뻘쭘할게 뭐 있나요^^ 그저 몰라도 아는척 알면 친한척 이야기 나누는거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FausT
    작성일
    05.10.22 05:22
    No. 5

    아아....노래를 들으며 담배 한대를 물면서
    창밖으로 지는 해를 보며..-_-..
    뻥이고요..노래 들으면서 담배피는건 좋아해요
    왠지 강상적이 되가지고..담배맛이 좋아지더군요..;;
    지금 나오는 곡은 크로마티고교 오프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달빛사냥꾼
    작성일
    05.10.22 05:43
    No. 6

    으흠... 카푸치노 마시지 마세요.
    그냥 약간 싱겁게 블랙으로 마시세요. ^>^
    잔뜩이나 글 쓰시느라 몸을 안 움직이시는데,
    카푸치노 자주 마시면, 아마 뱃살이 어이 반갑네 하지 않을까요? ^.^
    가끔 가다면 모르겠지만,
    자주 마신다면, 커피를 좀 싱겁게 해서 드시는게 어떨까요?
    보리차처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풍류(風流)
    작성일
    05.10.22 10:20
    No. 7

    카푸치노-_-;;맛은 좋은데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0.22 10:34
    No. 8

    나도 줘요 카푸치노 -ㅂ-;; 아.. 부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조용필짱
    작성일
    05.10.22 12:51
    No. 9

    수시에 합격하셨으면 이제 취업에 대비해서 토익이나 한자검정 공부를 하셔야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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