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새 스산한 기운을 뚫고 날이 밝아 오는 새벽에 늦게 까지
눈을 비비며 부시시한 눈동자로 글을 읽고 있을 여러분.......
저도 어느분의 추천으로 정순명 작가님이 쓴 글 "어둠의노래"
를 단숨에 읽고 긴 여운에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머랄까요...재미?
재미를 넘어선다 할까요?
이 글을 읽고 나니 "하얀로냐프의 강" 이란 소설책이 생각 나드라고요
그리고 또 데드 앤 로브랑 인가? 책제목이 정확히는 생각이 안나네요
그런 느낌이 중간에 들고요...
사실적 묘사라...
저는 그런것 잘 모릅니다.
어느분은 감평을 보면 아주 장황하게 쫘악 늘어 놓으며 추천하는것
을 봤는데요.. 저는 솔직히 그런 재주는 없다 보네요
제가 이 글을 다 읽으며 느낀건 "아주 긴 여운이 남는다"는 거
이거 하나네요.. 그리고 재미로 따진다면 10점 만점에 10점 만점
줄 정도로 재미 있게 읽었습니다~!
정순명 작가님에게 격려를 보냅니다....
재미있는 글 보여 주심을......
감사드리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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