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20번정도 고무판에 들어왔던거 같다.
그리고 20번정도 선호작을 받고..
몇개의 N자 뜨는 작품을 읽고.
요즘 초미의 관심사인. 우화등선을 15번쯤 눌러보고.
답글수에 놀라며 15번쯤 새로올라온 답글들을 읽어본거 같다.
10번쯤 우화등선 선작순위를 보고..
그저께인가..89위였던걸.. 본거같은데.
오늘아침엔 35위 다시 33위. 그리고 31위.
지금보니 29위다.
하루종일.. 아직도 4시간반정도 남았다.
젠장.. 몇번이나 더 이렇게 하염없이 보낼까.. ㅠㅠ
자정 쯤되서 우화등선 올라오면. 맘편히 내 할 일 할수있을까..
아참..그때는 잠을자야지.. 후~
우화등선보고 한숨만느네. 된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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