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식으로든 나를 건드는 자들은 절대 용서하지 않는다..
내 친인들 머리칼 한올에..네놈들 만명이야...
지옥 끝까지라도 쫓아갈테니..
죽일때는 인정사정 보지 않아..
말이 필요한가..?
세상이 모두 나를 죽이려 한다면..
나 또한 그 세상에 모두를 죽여버리겠다..
제 내면에 무슨 그리 큰 사회적 불만이 있길래..
이런류의 글만 보면..피가 들끓다못해..아예 환장을 하는지...
혹시나 제가 정신적으로 뭔가 문제가 있는게 아닌지..
저만 그런가요?
에효..오늘 문득 그간 제가 너무도 좋아했던 무협소설들을..
되짚어보니..전부다 이런 내용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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