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123+35kb, 그러니까 158kb가 되었습니다. 역시 후기를 안 지우니까 용량이 그만큼 불어나는군요. (왠지 사기를 치는 것 같은데?) 하지만 후기를 지울까 말까 하다가, 이번 경우에는 안 지우는 편이 나을 것 같아서 그냥 두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내일도 후기를 안 지우면 190kb가 되겠군요.
그런데 읽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다른 곳보다 연재속도가 늦은 편입니다. 고무판에서는 말이지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우스운 이유지만, 사실 저는 여기를 오래 전에 찾아냈었습니다. 그러나 이곳의 이름을 보자마자.
"무림 판타지? 아. 여기는 무협 전문이구나."
이런 착각을 하는 바람에, 가입도 연재도 늦어버렸습니다(전 무협이 아니라 판타지를 쓰고 있어서). 덕분에 열심히 올리느라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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