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님 댓글 쓰실 시간에 차라리
연재를 해주세요-0- !!!!'
다들 공감하시지요?
독자가 물어보는 양의 몇배나 되는
엄청난 댓글...
아마 본 내용에 필적할만한 양을 올리십니다. ㅎㅎ
이렇게 작가분과 커뮤니티가 잘되는 작품도 거의 없을거에요
말은 이렇게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댓글도
굉장히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그것때문에라도 한 연재분당 적어도 두세번은 찍는것 같아요
응? 이러고 보니 또 추천성 글이 됐네요?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묘한님 댓글 쓰실 시간에 차라리
연재를 해주세요-0- !!!!'
다들 공감하시지요?
독자가 물어보는 양의 몇배나 되는
엄청난 댓글...
아마 본 내용에 필적할만한 양을 올리십니다. ㅎㅎ
이렇게 작가분과 커뮤니티가 잘되는 작품도 거의 없을거에요
말은 이렇게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댓글도
굉장히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그것때문에라도 한 연재분당 적어도 두세번은 찍는것 같아요
응? 이러고 보니 또 추천성 글이 됐네요? ^^
요 아래 보니까 백수님이 재미있는 글을 올리셨던데...흠.... 키보드라는 말을 봤을 때, ....ㅇㅅㅇ.....어디선가 충격을 먹으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어떤 인간인지 몰라도 참으로...... 착하고, 성실하고, 예의바르며,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 없이 살아가는 인간이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해봤답니다. ㅇㅅㅇa ;;
그런데요. 아무리 긴 리플이라 하더라도 쓰는데, 30분을 넘긴 적이 거의 없답니다. 그저 지나가는 생활담, 느낀 점, 분석, 자료인용, 등등 그냥 있는 그대로를 쓰는 거니까요. 생각하시고, 자시고 할 것도 없답니다. 단지 쓰다보면 이리 삼천포, 저리 삼천포로 빠지니 문제지.
리플 다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글쓰는 재미 다음으로 재밌어요. ㅇㅅㅇ...단지 하나하나 답변 달기 보다는, 종합해서 한 번에 몰아서 총괄적인 내용으로 다니까, 좀 길어보이는 거......따져보면 그닥 길지도 않아요. 길어봤자 연재분 하나 정도?
ㅇㅅㅇ...흠. 수고하세요. 지금 쓰고 있기는 해요. ㅇㅅㅇ..
단지..단지..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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