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은 없을까요?

판타지 세계를 보면 여러 나라가 있잖아요.

그럼 나라마다 풍습이 다르고 미에 관한 기준이 다르지 않을까요?

이를테면 이 나라의 미의 기준은 풍만한 여자, 저 나라의 미의 기준은 앞니가 튀어 나온여자..뭐 이런 식으로요.

판타지 보면 모든 나라가 말도 같고, 풍습도 같고, 먹을 것도 같아 보여서 참 주인공들 여행 편하게 하는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거든요.

그러므로 어떤 글이든지 좋으니 여행하던 중에 풍습이 달라서 한번이라도 고생하는 주인공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판타지는 한 뿌리에서 파생 되었나 =_=;

그래도 환경이 다르면 문화나 언어, 생활 습관이 다를텐데...

뭐 그렇지 않을 수 도 있지만요.

[못난잉]

그런거는 옛날 하이텔이나 그때 좀 나온거 있었는데. 이름은 몰르겠네욤

[극성무진]

그렇것까지 설정하면 독자들이야 참신하고
설정이 치밀하네 하지만 결국은 작가님이 설정을 짜시느라
힘드실것 같다는^^a...

[dasom]

2/ 솔직히 출판을 목적으로 하고, 자신의 글에 애정을 가지면 저 정도는 기본이 아닐까요? 아니 기본이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설정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극성무진]

3/예 그렇죠 어느정도 설정이 잘 되어 있어는 해야 하는데
대부분에 소설이 주인공이 모험을 해도 싸우거나 동료들이나
히로인들과의 이야기가 주로 대부분을 차치하니
일종에 배경 즉 나라마다 다른 문화를 설정해도
막상 쓰면 않나오거나 거의 등장을 않할듯 하네요^^

[UHboy]

결론은 이쁜여자가..대세!
현대의 서양도 우리랑 마찬가지잖아요.

[Jwooky]

스케일만 커지고 그 담은 감당을 못하는게 현실...

[풀내음]

아.. 아.. ㅠ.ㅠ
역시 머리가 돌인가 봐요...
또 내용만 기억이 납니다.

내용을 대략 말하자면...
나라마다 풍토가 무~ 척 틀린 소설입니다.
일반 판타지에서나 등장할법한 국가가 있는반면, 북방민족인가? (기억이...) 아무튼 그 민족은 상당히 호전적이고 전투를 좋아하고..
또 ..또... 흑흑... 이젠 내용도 가물가물...
3년전쯤에 본듯한데;;

죄송합니다. 횡설수설의 호치였습니다 . 꾸벅

[다크세이버]

에낙님의 굴러라 여행자 / 단지 연재 심히 안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