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
05.11.20 20:57
조회
866

이 음악은 무언가 신비하면서도 애절한 분이기의

음악입니다 듣다보면 무언가 몽환적인 기분이...

.

.

완전히 비극까지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뭐가 애절하면서 슬프고 안타까운 소설을 알고 계시면

추천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니면 행복하게 끝나도 상관은 없습니다

대신 주인공과 히로인의 애절한 사랑이 독보이는 소설을

알고 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요즘 너무 난폭한 주인공들만 보다보니 좀 마음을 어느정도

정화를 할 필요가....

물론 연애나 로멘스 소설에서 찾는 것도 좋지만 이왕이면

무협이나 판타지로 추천 부탁 드립니다

반역강호와 표류공주 그리고 호위무사는 보았습니다

.

이 음악도 wma파일로 기타 자료실에 오려났으니 필요하신 분은

받아가시길^^


Comment ' 27

  • 작성자
    Lv.67 못난잉
    작성일
    05.11.20 21:01
    No. 1

    이 노래 이름이 뭐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5.11.20 21:06
    No. 2

    쿠와시마 호우코 - canta per me 입니다^^
    노래가 몽환적이지 않나요??
    느와르라는 애니에서 나오는 곡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와카
    작성일
    05.11.20 21:07
    No. 3

    극악의 염장을 보여주는 '의인'
    주인공이 만박서생, 히로인이 호연랑입니다.

    고전으로는 김용선생의 '신조협려'
    주인공 양과, 히로인이 소용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R모君
    작성일
    05.11.20 21:07
    No. 4

    절대악인 추천입니다.
    확실히 (겉으로는) 애절하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9 랑카스
    작성일
    05.11.20 21:09
    No. 5

    좀 아니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블루블랙 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5.11.20 21:11
    No. 6

    추천들 감사 합니다^^
    블루 블랙과 의인은 않본것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별빛속
    작성일
    05.11.20 21:15
    No. 7

    음 판타지 쪽으로 하나 추천 날립니다...

    라무네지아(야?) 꽃향기 아마 부제가 '미친사랑의 노래' 일껍니다..


    주인공 스텐과 여자 주인공 이름이... 아무튼 둘의 절절한 사랑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판타지 형식을 빌린 로맨스 소설 이라면 될까요? 음 약간 로미오와 줄리엣이 떠오르게 하는 소설입니다...
    청어람 출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별빛속
    작성일
    05.11.20 21:16
    No. 8

    아 그리고 7권 완결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5.11.20 21:17
    No. 9

    은혈랑님 추천 감사 합니다
    근데 본 작품이에요^^
    그것도 책으로 나오기 전에 통신 연재시 정말 좋아하면서 본 작품이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별빛속
    작성일
    05.11.20 21:21
    No. 10

    아 이런 한발 늦었군요...

    그러면 또 추천 할만 한것이 마이언 전기는 어떨까요?

    확실히 좀 오래된 것이기는 하지만 용사의 운명을 가진 남자와 마녀의 슬픈 사랑이 느껴지는 소설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5.11.20 21:24
    No. 11

    마이언 전기는 아에 책으로 모은 작품인데요^^a...
    제가 임달영님 이야기는 다 좋아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나눔이
    작성일
    05.11.20 21:37
    No. 12

    조아라 연재 중인 진비류 님의 천마란 작품은 어떠실련지..

    비록 구구절절한 사랑(적에게 쫓기다 헤어지고 다시 재회하는 등)은 아니

    지만...주인공 용일랑과 유나,모용혜 간의 가슴 따뜻한 사랑은 듬뿍 느끼

    실 수 있을겁니다..서로간의 아끼고 보살피는 마음은 읽는 내내 흐뭇한

    미소를 달게 만들거든요...

    내용 중 조금 소개하자면...일랑이 유나와 결혼 한 후 모용혜에게 결혼사

    실을 알려줍니다만...듣던 모용혜가 미소를 흘리며 행복하세요..란 말과

    함께 절벽에서 고공낙하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5.11.20 21:40
    No. 13

    천마도 본 작품입니다^^a..
    그래도 추천 고마워요 나눔이 님^^
    제가 스토리도 중요하지만 연인들이 행복하게 오순도순 사는 이야기도
    좋아하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ronald..
    작성일
    05.11.20 21:48
    No. 14

    장강수로채도 쫌 애절하지 않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5.11.20 21:53
    No. 15

    최정인님의 소설들을 찾아 읽어보셔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탈퇴계정]
    작성일
    05.11.20 21:59
    No. 16

    왠지 보컬이 다르게 들리는건 어레인지버전이기에....
    라고 치고...

    아마도 표지때문에 안보셨을것같은 소설 1위..[내멋대로 챠트...]
    데로드 앤 데블랑을 추천합니다...
    [의외로 안본사람 많더군요....역시 표지가 망쳐서야.....]
    그리고...임달영씨 소설이라....


    뭐... 사람의 취향은 여러가지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스턱왕
    작성일
    05.11.20 21:59
    No. 17

    하얀 로냐프 강을 아십니까??
    읽어보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와카
    작성일
    05.11.20 22:01
    No. 18

    한가지 더. 퓨전으로 '무림신녀'
    얘절하다가 보다는 순정만화틱한 진행입니다.
    주인공이 판타지의 여사제로 무림에 건너오는 스토리.
    플롯도 괜찮게 잡혀있고 간간히 웃음짓게 만드는 사랑얘기가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5.11.20 22:08
    No. 19

    데로드 앤 베르랑 무림신녀 전부 보았습니다^^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까망까망
    작성일
    05.11.20 22:10
    No. 20

    =Q= 제꺼! 자추! 그림자 후견인 [...] 완결났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5.11.20 22:16
    No. 21

    까망님 소설도 잘 보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혼수상태
    작성일
    05.11.20 22:26
    No. 22

    Canta per me군요.. 다르게 들리는 이유는 원곡과 언어가 틀리기 때문이죠... 이건 일어버전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날랭
    작성일
    05.11.20 22:42
    No. 23

    신조협려 저도 애절하게 봤던 작품인데요..^^;; 추천할 작품은 없지만.. 댓글보니 그냥 주절여 본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풀내음
    작성일
    05.11.20 23:35
    No. 24

    초일! 추천합니다.!!!
    (바보야.. 그정도는 다 봤어..퍽~ 퍽~)

    죄. 죄송합니다.~
    휘리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Rang
    작성일
    05.11.21 09:00
    No. 25

    전 아직도 애절한 스토리라고 하면 하얀로냐프강이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T^T 오래된 작품이고 초반 도입부분에서 수많은 이름들이 난무해서(꼭 예전 은하영웅전설..) 중간에 손을 놓는분들이 좀 있긴하지만.. 아직도 최고의 소설이라 생각하는 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카이신스
    작성일
    05.11.26 02:15
    No. 26

    하얀로냐프강.....정말 잼있게 봤던 소설.......보면서 울기까지..했던 기억이...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nono
    작성일
    05.11.27 06:02
    No. 27

    어억... 이건 원곡을 회손키는 겁니다! 왠지 들을 수록 여성 보컬이 입을 모아서 내밀고 부르는 듯한 상상을 절로 일으키는군요.
    뭐, 여하튼 원곡이 800% 낫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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