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03편까지 올려놨습니다. 분량으로는 4권하고도 1/4가량입니다. 쓰면서 즐겁고 괴로웠던 글인데 분량이 많이도 쌓였습니다.
현재 집필 목표는 6권 완입니다. 당연히 출판소설은 아닙니다.
현재 출판되고 있는 소설보다 재미있다고는 자신할 수 없습니다.(재미있었다면 예전에 제의가 왔었겠죠?) 하지만 제 소설이 다른 소설과 구별되는 독특함이 있다고 자랑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읽기 매우 힘드실 것입니다. 제 주관이 짙게 배어있으니까요. 그러나 그런 글에서 유니크한 즐거움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