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담의 글 제한을 방금 풀었습니다. 이걸 올려야 제 할 일이 끝나는 지라 연담의 분위기 쇄신도 할 겸 냉큼 올려놓습니다. ^-^;
이제 이틀 남았건만... -_-;
오늘도 탈락자가 있군요.
그동안 작연란의 2위를 계속 고수해오신 '백호님/더로드'가 탈락했네요.
연재란에 가 보시면 알겠지만 글이 흔들렸다 판단하시고 수정을 위해 스스로 연참을 멈추셨습니다.
아쉬운 일이지만 더 좋은 글을 위해 멈추신 것이니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작연란의 순위변화는 없습니다만, '샤크님/미라클'이 연참중이군요.
제가 추격당하고 있습니다. 쿨럭;
백호님이 탈락하시는 바람에 큰 이변이 없는 한, '자연님/월광'이 끝까지 1위를 고수하실 듯 합니다. 2위와 거의 90K차이가 나니까요.
ㅡ.ㅡ
정연란의 경우는 최대용량 제한을 푼 것이 무서운 결과를 가져왔네요.
'김백호님/아스크'가 무려 92K를 올리셨습니다. 이틀 동안 글만 쓰셨나요? @_@
그 결과 오늘 38K를 올리며 분전하신 '솔아솔아님/비르고나스'가 2위로 밀렸네요.
'가요메르크님/카오스엠블럼'과 '캣츠아이님/블러드뱀파이어'도 순위 바꿈을 했네요.
남은 이틀간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네요.
모두 분발하시길. ^ ^
전체순위입니다.
[작연란]
1 자연 월광 272 K
2 신독 임페라토르 185 K
3 샤크 미라클 180 K
4 슈리오 특무전략기관 177 K
5 도욱 반역강호 153 K
[정연란]
1 김백호 아스크 406 K
2 솔아솔아 비르고나스 382 K
3 세오르 형제 313 K
4 캣츠아이 블러드뱀파이어 198 K
5 가요메르크 카오스엠블럼 196 K
6 고초 삼보구천 185 K
7 梅隱 정검록 183 K
... 참 오늘 일은 아쉽기만 하네요. -_-a
그냥 놀기만 하면 되는데...
하긴... 놀다가 열받으면 그게 더 무섭게 번지기도 하지요... 쿨럭;
그래도 좀 그냥 놀면 안 될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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