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속에서 주인공들은 각기 다양한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는 비슷한 인물도 있고 차별화된 인물도 있죠
많은 분들마다 좋아하는 주인공의 스타일이 각가다르실겁니다
모두 공감하는 경우의 주인공도 있고 특이한 주인공도 있죠
전 기본적으로 주인공이 착한것은 좋아합니다
하지만......
주인공이 지나치게 착해서 너무 바보같이 당할때는
그만 보게 되는 경우도 있죠
흔한 말로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 주인공에 목숨이나
주인공의 가족이나 소중한 사람에 목숨이 위헙한것이
뻔히 보이거나 당연히 눈치 챌수있는 상황에서 가만히 있을때...
그러다가 막상 배신당하거나 소중한 사람이 죽으면
그제서야 폭주하는 주인공.................
아니면 그렇게 당하고서도 힘이 생겨도 복수하거나 적어도
당한것만큼은 돌려주어야 하는데 용서나 기냥 넘어가는 경우...
물론 주인공이 모르게 음모로 당하거나 주인공이 복수하거나
당하기만 하는 이유가 납득할만 하면(대표적으로 가족 즉
어머니 아버지가 인질로 있다든가...) 그리고
주인공이 힘이 생겨도 복수를 그만 두거나 적정선에서 끝내는
이유가 이해할수 있다면 문제 없지만..............
여러분도 주인공이 계속당하기만 하고 당한것들을
흐지부지하게 넘어갈때 화나지 않으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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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뭐 그리 놀라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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