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로이안은 영주의 자식으로 태어납니다.
그런데 왜 제목이 특이하냐구요.
예! 이놈 특이합니다.
저승에서 과거를 잊게하는 아 뭐시냐 그거 있잖아요.
하여튼 그걸 안먹었는지, 전생의 기억을 그대로 가지고
태어난 것입니다.
전생에서 무얼 했냐구요?
이놈은 전생에서 무얼했는지 침에관해선 일가견이 있습니다.
마법수련을 하던중.
엉뚱한 상상을 하지요.
마나가 특히 축적이 많이되는곳의 혈을 침을놓아 뚫어볼 생각을
오오! 이거 마법사 이야기 잖아!
이러실 분도 있을 겁니다.
헌데 작가님께선 영지발전물에 주인공의 특기는 주먹질 발질이 된다고 합디다.
허 거참 희안하지요?
재미있냐구요? 물론이지요.
음 뭐랄까 보면 볼수록 뒤가 궁금해서 절로 끌려가는
그런 재미라고 할까요?
자자 한번 봅시다.
정연란- 체술무적- 김형석.
김형석 작가님은 일전에 엉터리 게임기로 무협게임을 하다가
주인공이 엉뚱한 삼류문파에 들어가게 되는 이야기로 뭇 독자
님들을 즐겁게 해주셧던 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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