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년 전의 무림.
정파와 사파의 초 고수들의 일전.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접전을 펼쳤던 마도제일인 천마.
그가 무당과 소림의 장문들에 의해 봉인이 되었다.
그리고 그 날 이후 600년.
자살하고자 몸을 내던지는 미래의 소년 박세영.
그들의 만남은 시작부터 기상천외였다.
그리고 그들의 일상은 파란만장.
사도백과 박세영의 몸 속 공유기.
학원무림의 일성회와 사도백의 충돌.
그 속에서 무인의 위용을 떨치는 남자.
이제 그가 게임을 제압하러 나선다.
작가연재 - 깨달음 - 최강의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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