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작이 거의 100여개가 다다르고 있는 이즘에서 이제야 친왕록을
보게 됐네요...
거의 6권정도 써진 것 같은데
하루에 다 읽었습니다. 처음부터.
이 정도 작품에 이 정도 사람밖에 읽지 않았다는 것이 너무 아쉽군요.
작가의 필력도 좋으시고,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내용은 자금성에서 호랑이가 살아남아 가는 방법이죠.ㅋㅋ
6권이 지났지만, 호랑이가 여의주를 떨어뜨리고 이제 막 날려고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날아올라야 하는데 어디까지 날아오를지 궁금하군요..
빨리 작가님이 날리셔야 하는데, 작가님에 연참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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